강형욱 '개훌륭' 개물림 사고에도 훈련 계속

강형욱 '개훌륭' 개물림 사고에도 훈련 계속

TV 인기 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의 강형욱 훈련사가 개물림 사고를 당했다. 강형욱은 사고가 나서 부상을 입었음에도 담담하게 훈련과정을 이어갔다.

자신이 맡은 일에 대한 책임감과 개의 보호자에게 의연하게 대처하는 강형욱의 모습이 돋보였다. 강형욱 '개훌륭' 개물림 사고에도 훈련 계속 팁 관련해서 포스팅 시작한다.

목차
1. 강형욱 개물림 사고에도 훈련지속  
2. 개는 훌륭하다

 

강형욱 '개훌륭' 개물림 사고에도 훈련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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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형욱 개물림 사고에도 훈련지속

강형욱 개물림 사고가 알려졌다. ' 개훌륭'이 고민견의 문제 해결과 경계심을 낮추는 고난도 훈련과정을 TV에서 방영하기 위해 촬영하다가 사고가 난 것이다. 

KBS 2TV에서 지난 23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었던 개는 훌륭하다라는 프로그램에서 과도한 울부짖음과 입질로 가족을 두렵게 하던 진돗개와 시바견의 혼종인 라오의 훈련과정을 보여주었다. 문제를 해결하고 교정하고 훈련시키기 위해 출연진이 왔다. 라오는 그 동안 할머니와 이경규, 장도연, 강형욱에게 까지 공격적인 태도를 보여주었다. 

강형욱이 목줄을 잡고 훈련과 통제에 들어가자 라오는 이빨을 드러내고 공격적인 태도를 보였다. 목줄을 끊고자 몸부림을 쳤고, 보호장갑을 물어뜯었다. 이에 강형욱은 손을 다쳤음에도 버릇을 고치기 위해 입질이 소용없는 것이라고 훈련을 이어갔다. 라오는 장기적으로 훈련을 이어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다쳤음에도 담담하게 보호자를 안심시키고, 끝까지 훈련을 마치는 강형욱은 병원을 찾아 치료를 마쳤는데 강형욱의 담담한 모습이 깊은 인상으로 남았다. 이후 라오의 문제 행동이 개선될 수 있을지에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며칠 후 훈련장을 찾아간 보호자와 라오의 만남이 이어지고 과연 어떤 결과가 이어질지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2. 개는 훌륭하다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반려견과 사람이 행복하게 어우러져 사는 법을 함께 고민해보는 프로그램을 표방하는 KBS2 예능 '개는 훌륭하다'에서 강형욱이 개에 물리는 사고를 당했다. 통제가 불가능한 공격성이 자주 강한 라오라는 개의 훈련 통제 과정을 진행하다가 일어난 사고이다.

보호자 상담을 위해 강형욱은 방문하였고 개의 지나친 공격성에 보호장갑을 착용하였다. 그리고 강형욱은 개한테 물어도 소용없다는 것을 가르쳐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출연진은 강형욱, 이경규, 장도연 등이다. 시청률은 6.1% 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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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야기 강형욱 '개훌륭' 개물림 사고에도 훈련 계속이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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