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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그리고 웹3.0과 코인,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시대

서니이야기 2022. 4. 1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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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관련 내용들을 정리하여 입문자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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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버스 그리고 웹3.0과 코인,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시대  

팁 관련해서 포스팅 시작할께요.

메타버스 그리고 웹3.0과 코인,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시대

 


메타버스 그리고 웹3.0과 코인,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시대

 

 1. 첫 번째 물결 : 웹 1.0 

 

1990년, 월드와이드웹(WWW) 탄생

인터넷이 처음으로 태어난 1990년으로부터 약 30년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대변화를 경험했습니다.

1990, 월드와이드웹(WWW)이 처음으로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그러기 이전에도 컴퓨터와 컴퓨터를 연결해서 자유롭게 필요한 파일을 주고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기능의 유용성을 국방 분야에 접목하고자 시도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군사 정보를 관리하기 위한 네트워크의 필요성에 대해 계속 연구가 이뤄졌지만, 구체적으로 실현된 것은 이때가 처음이었죠.

 

이 시기는 단순한 정보만을 포함한 웹 사이트의 집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사이트,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일 뿐, 읽기만 하고 아무도 그 글을 쓴 사람에게 답장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웹을 통해 아무도 돈을 벌지 않았던 시기입니다. 마찬가지로 웹을 통해 아무도 돈을 쓰지 않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30여 년이란 세월이 흐른 지금,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인터넷을 사용하여 글을 읽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의식하지 않고 사용하는 공기와 같은 존재가 된 것입니다. 공기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없는 것처럼 인터넷이 없는 세상을 상상한다면? 끔찍한 내용이 될 것입니다.

 



 

  두 번째 물결 : 웹 2.0 

 

두번째 물결인 웹 2.0은 플랫폼에서 광고를 통해 수익화

두번째 시기가 되면서 인터넷의 속도는 아주 빨라졌습니다. 인터넷이 발전하면서 기업들은 플랫폼 서비스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 기업들은 비약적으로 그 몸집을 부풀리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이제 더 이상 바라보기만 하지 않습니다. 이용자들은 플랫폼에서 직접 참여도 하기도 하고 공유도 하고, 서로 소통도 하게됩니다. 그리고 기업은 플랫폼 이용자들이 만들어낸 컨텐츠를 이용하여 정보를 독점하고 이용자들이 생산한 데이터를 가지고 사업을 다각화하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웹 2.0 시대에는 오로지 중앙화된 플랫폼 서비스 회사만이 돈을 벌었습니다. 이용자들 가운데 컨텐츠를 생산하는 생산자는 자신의 컨텐츠에 대한 소유권이 존재하지 않았으며, 아무런 권리도 없었습니다. 단지 자신의 계정만 가지고 있었지요.

 

그러나 만약 플랫폼이 더이상 서비스를 중단한다면 어떨까요? 자신의 컨텐츠와 아이템이 그냥 사라지는 것이지요. 우리는 이미 싸이월드에서 이와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FAANG

인터넷 사업을 확장하여 큰 성공을 거둔 대표적인 기업으로 시가총액이 비약적으로 성장한 기업들이 있습니다. 월가에서는 이들을 가리키는 말이 FAANG이라고 합니다. 이들 기업이 나스닥에 상장하고, 미국 주가지수 가운데 하나인 나스닥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들 주식은 2017년 부터 무려 180% 이상 상승했습니다.

 

이들 FAANG이 바로 페이스북, 아마존, 애플, 넷플릭스, 구글입니다. 페이스북은 불과 10~20년 사이에 전 세계 10위권 안에 드는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바로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만든 컨텐츠를 통해서 말입니다.

 

페이스북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성장하는 동안 컨텐츠를 만들어낸 사용자들에게는 단돈 10원 한장 가지 않았다는 사실은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는 이와 같은 불합리함을 알고 생각해보아야합니다. 자신들이 커뮤니티에서 시간을 들여 열심히 활동하고 만들어낸 컨텐츠에 대한 소유권도 없으며, 수익도 없다는 사실을요.

 

 



 

1.웹 3.0 

웹 3.0이란?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하며 탈중앙화를 핵심으로 하는 새로운 인터넷 시대를 가리키는 말. 

메타버스를 알고 메타버스에서 활동을 하시거나, 코인 또는 NFT에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이라면 웹 3.0을 들어보시거나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 외의 분들은 대부분 웹 쓰리가 뭐지? 라고 여기실겁니다.

웹 3.0이란 용어의 시작은 2014년 이더리움 공동개발자인 가빈 우드라는 사람이 처음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웹3.0 용어의 개념 정리도 완전하게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서니이야기에서는 편의상 웹쓰리라고 말하겠습니다.

 

그러나 웹 쓰리의 혁신은 기존의 빅테크 공룡기업들이나 비지니스 모델의 전형이라 할 수 있는 타깃광고에 의하지 않는 새로운 플랫폼 개발에 있습니다. 웹 쓰리는 수많은 데이터와 콘텐츠가 소수의 빅테크 기업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지는 현재의 웹 2.0에 대한 반발로부터 시작됩니다.

 

페이스북 사명, 메타로 변경

페이스북이 사명을 메타로 변경하였습니다. 사명까지 변경한 배경에는 앞으로 메타가 메타버스 관련 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인식하고, 메타버스 관련 사업을 주력으로 펼쳐나가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언제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않는 기업은 도태되기 마련입니다. 세계 일류 기업 메타가 변화를 인지하고 변화하기 시작합니다.

 

우리에게 다가온 세 번째 물결은 세 번째 기회가 될 것입니다. 웹 3.0시대가 우리 앞에 다가오기 시작합니다.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기에 앞서 우리는 다가올 변화를 지켜보고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할 것입니다.

 

 

2. 현재의 웹 3.0은?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

웹 쓰리의 시대가 올 것인가에 대한 의견은 아직 엇갈린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가상자산 거래에서는 광범위하게 사용될 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게임도 마찬가지입니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전화, 가상자산 지갑, VPN, 분산형 저장장치가 가까운 미래에 널리 사용될 전망입니다. 그 안에서 중앙통제가 없는 완벽한 탈 중앙화와 블록체인이 규칙을 지켜나가며, 데이터는 암호화되고 보호됩니다. 데이터는 수많은 저장소에 분산되어 저장되기 때문에 해킹에서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이는 신뢰를 기반으로 거래가 이루어 질 수 있음을 알려줍니다.

 

웹 쓰리와 관련된 기술로 메타버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그리고 이로 말미암은 NFT 등등 모든 가상자산은 이미 엄청난 투자열기를 불러오고 있습니다. 특히 메타버스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웹 쓰리는 필수요소입니다. 중요한 것은 웹 쓰리에서의 컨텐츠는 크리에이터의 요소가 되며, 소비자와 직접적으로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웹 쓰리의 적용은 더 나은 메타버스로 가기 위해 필수 요소입니다. 이는 블록체인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가상경제가 활성화되기 위해서입니다.

 

메타버스 그리고 웹3.0과 코인,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시대

 


 

메타버스 그리고 웹3.0과 코인,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시대

출처:코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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